2015.07.31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데이식스

 

제형: 안녕하세요 데이식스 기타 맡고있는 박제형입니다

 

준혁: 안녕하세요 건반을 맡고있는 임준혁입니다

 

제형: 예..아쉽게도 이제.. 우리가 마지막 곡@#$%^?(안돼애!!!) 했어요~ 아쉽죠~ 근데, 지금까지 즐거웠어요?! (네~!!) 예

 

준혁: 아 저희가.. 그.. 저희 이렇게.. 여섯명으로 단독공연 서는게 처음이라.. 아무도 ..  안와주실 줄 알았어요 다 감사드리고 저희 마지막 곡 들려드릴게요